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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학과는 1980년 경제학과로 출발하여, 30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유서 깊은 학과이다. 그동안 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사회 각 층에서 목원대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있으며, 선후배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한다. 특히 디지털정보화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1년 3월부로 [디지털경제학과]로 명칭을 바꾸고, 교육과정을 재정비하여 재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시키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디지털경제학과에서는 디지털경제시대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크게 3가지 군의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경제학 일반에 관한 과목으로서 경제학원론,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화폐금융론, 경제수학, 경제학설사 등이 개설되어 있으며, 다음으로 디지털경제와 e-비 지니스에 관한 과목으로서 경제전산실무, 인터넷정보검색, 전자상거래 등이 개설되어 있다. 또한 세계화와 국제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경제학, 국제금융론, 비즈니스영어1~6 등의 과목도 개설되어 있다. 그 외에도 실물경제와 관련하여 부동산경제, 디지털유통, 증권금융, 경영학, 회계학 등의 과목도 개설되어 있다.

디지털경제학과는 심화학습, 동아리활동 등 학생들의 단체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활동으로는 싸커노믹(축구동아리), 학생회, 여학생회, VIP(증권토자동아리), 영어심화학습반 등 취미생활이나 학과공부 및 영어공부 등을 통해 논문공모전 참가, 교환학생 선발 등 개개인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교수님의 지도아래 발전시키고 있다. 매년 본 대학의 3+1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으며, 매년 2~3명의 일본 및 중국에서 외국유학생도 오고 있다.

본 학과의 졸업생은 은행, 증권회사 등 금융회사를 비롯하여 기업체, 언론계, 벤처기업 등에 진출해 왔으며, 이밖에 경찰공무원 시험을 통하여 공공기관으로 진출하거나, 각종 자격시험이나 연수를 거쳐 감정평가사, 투자(증권)분석사, 선물거래중개사, 국제금융전문가, 펀드매니저 등의 직종으로도 진출한다. 또 대학원 진학이나 해외유학을 통해 연구직, 교수 등의 분야로 진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