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및 직원
| 이름 | 직위 | 주요업무 |
|---|---|---|
| 박문희 | 센터장 | RGB발전소 업무 총괄 |
| 구원 | 연구원 | RGB발전소 비교과, 특강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등 |
“스스로 깨우치는 체험형 융합 전공교육체계”
RGB의 메타포
- R(Root) :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스케치하는 ‘사고의 뿌리’를 의미
- G(Ground) :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작품 또는 성과물로 만들어 내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학습하는 ‘지식의 터’를 의미
- B(Bole) : 사고와 지식을 통해 구체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작의 줄기’를 의미
발전소의 역할
- 학생들 간에 튜터-튜티가 되고, 교수-학생이 멘토-멘티가 되어 작동함
- 본 발전소를 통해 만들어진 구체적인 작품 또는 성과는 “지역사회 테스트베드(Test Bed)”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으며, 실용제품으로서의 가능성 진단 및 피드백을 받게 됨
- “지역사회 테스트베드”가 ‘학생 성공의 열매’로서 역할
RGB발전소는 CPND(Content, Platform, Network, Device) 요소에 Design Thinking을 더합니다. RGB발전소 자율적 학습 생태계란, R(Root)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G(Ground) 지식, 기술을 공유하며, B(Bole) 결과, 성과를 공유하는 말합니다. 위 과정을 거쳐 테스트베드(Test Bed)되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즉, 전공교과인 CPND(Content, Platform, Network, Device) 마이크로디그리를 거쳐 비교과 과정인 RGB발전소 자율적 학습 생태계를 배우게 됩니다. 여기서 RGB는 R(root)은 사고의 뿌리(아이디어 Sketching), G(grond)는 지식의 터(기술, 지식 Studing), B(bole)는 창작의 줄기(아이디어 제품 실현화 Making)를 말합니다. RGB발전소 자율적 학습 생태계 비교과 과정은 자율적 학습생태계(인문감성의 숲)의 운영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자율적 학습생태계(인문감성의 숲)은 지성의 연못(인문소양 비교과 체험 학습), 감성의 언덕(예술, 감성 비교과 체험 학습), 나눔의 계곡(봉사, 비교과 체험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목원대학교 학생들은 전공교과와 비교과 과정을 거쳐 문화예술을 배우고, 취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