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MOKWON UNIVERSITY목원대학교

신종코로나 감염증 대책위원회입니다.

지난 주말  코로나 19  관련, 학교의 조치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 5월 22일(토), 23일(일) 동일 학과 4명이 코로나 유증상자로 의심됨

▸2명은 교내 근로학생으로 코로나 유증상자로 의심되어 해당 관할보건소(충북 청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 해당 학생들은 양성 판정 후 병원 입원으로, 학교에 등교하지 않았습니다.)

▸2명은 동일학과 재학생으로 코로나 유증상자로 의심되어 해당 관할보건소(강원 영월, 충남 천안) 검사 결과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해당 학생들은 양성 판정 후 병원 입원으로, 학교에 등교하지 않았습니다.)

▶ 학교에서는 자발적 예방 및 방역을 위해 아래와 같이 조치하였습니다.

1. 확진자의 접촉 인원(교내 구성원, 가족, 친구 등)에 대하여 전수조사 및 검사를 실시 하였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방역 당국 지시로, 음성판정 4명(확진자 밀접 접촉)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

2. 해당 공간의 시설 방역 소독을 아래와 같이 조치하였습니다.

① 5월 23일(일) 오후, 근로지 공간(신학관, 창업진흥센터) 1차 방역 소독 및 폐쇄

② 5월 24일(월) 오전, 해당 공간 2차 방역 소독

대면수업 참여 학생들과 학교 방문 학생들이 안전하도록 조치하였고, 추후에도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목원대학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위원회 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