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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성만찬 채플 및 개강부흥회 개최

작성자홍** 등록일2026.09.22 조회수28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의 성만찬 채플 및 개강부흥회 모습.
<사진설명 :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의 성만찬 채플 및 개강부흥회 모습.>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성만찬 채플 및 개강부흥회 개최
-새 학기 맞아 말씀과 기도 성찬으로 소명과 공동체 의미 되새겨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성만찬 채플과 개강부흥회를 잇달아 열고 새 학기의 시작을 말씀과 기도, 성찬으로 함께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만찬 채플은 웨슬리채플에서 하늘정원교회 김효성 목사를, 개강부흥회는 주향교회 박형민 목사를 각각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

성만찬 채플에서 김효성 목사는 누가복음 10장 25~37절을 본문으로 ‘판단과 정죄를 넘어, 긍휼을 베푸는 마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효성 목사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고 긍휼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강조했다.

말씀 이후에는 김효성 목사의 집례로 성만찬 예식이 이어졌다.

목원대 유장환 신학대학장,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 권진호 교수, 이긍재 교수, 하늘정원교회 부목사 2인은 성만찬 위원으로 섬겼다.

신대원생들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억하며 신앙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말씀을 삶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효성 목사는 신대원생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후원했다.

박형민 목사는 개강부흥회에서 잠언 30장 24~28절을 본문으로 ‘작은 것에서 배우는 큰 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형민 목사는 본문에 등장하는 작고 연약한 존재들이 지닌 지혜를 설명하며 겉으로 보이는 크기나 능력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따라 살아가는 삶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대원생들이 각자의 학업과 사역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지혜롭게 걸어가기를 권면했다.

말씀집회 이후에는 박형민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원우들은 새 학기의 학업과 사역, 각자가 섬기는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번 성만찬 채플과 개강부흥회는 신대원생들이 말씀과 성찬, 기도로 새 학기를 시작하며 신앙을 새롭게 하고 목회자로서의 소명과 학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