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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AI 시대 맞춤형 교육 강화

작성자홍** 등록일2026.09.08 조회수57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열린 ‘2026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열린 ‘2026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AI 시대 맞춤형 교육 강화
-특성화 분야 15개 팀 우수사례 발표…교과·비교과·현장 연계 교육성과 확산


목원대학교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특성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한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최근 전북 부안군에서 특성화 분야 참여학과 교수와 학생, 사업단 및 관련 부서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 수요 변화에 맞춘 특성화 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비교과·현장교육을 연계한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과별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마이크로디그리와 융복합 교육과정을 활용해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강화, 현장 실무까지 이어지는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동의대 겸임교수이자 아이큐커뮤니케이션 대표인 김종진 교수가 ‘AI를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인재 정주를 위한 미래 커리어 설계’를 주제로 특강했다.

김종진 교수는 AI 확산에 따른 채용시장의 변화를 설명하고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와 실전 활용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성화 분야 우수사례·성과 발표회도 열렸다.

참여 학과들은 교과수업과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체험을 연계한 교육사례를 발표하고 학과 간 교육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회에는 모두 15개 팀이 참여해 5개 팀이 목원대 총장상을, 10개 팀이 RISE사업단장상을 받았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특성화 분야별 교육성과를 공유하면서 학과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의 진로와 취업은 물론 지역 정주까지 연결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 특성화 분야의 우수 교육모델을 발굴·확산하고 교과·비교과·현장교육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취업·정주 지원을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이희학 총장은 “산업과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대학 교육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며 “학과별 우수 교육사례를 확산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이 대학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