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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목원대, 감리교 군목단과 군종사관 후보생 선발·양성 적극 추진키로
목원대학교는 이희학 총장이 지난 24일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대령·수도방위사령부 군종실장), 정한식 중령(육군 제22보병사단 군종참모)과 간담회를 갖고 군선교 현장에 헌신할 전문성을 갖춘 군종사관후보생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군종후보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손봉기 군목단장은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홍보 및 모집 방안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채플시간 군선교 홍보, 선발시험 합격률 제고를 위한 하계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운영안 등을 제시했다.
손봉기 군목단장은 “군목으로 헌신할 미래인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그동안 군선교 현장에서 우수한 군목을 배출해 온 목원대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군선교에 전문성을 갖춘 군종사관후보생 양성을 위해 목원대와 협력하면서 적극적으로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석한 유장환 목원대 대외협력부총장(군목책임지도교수)은 “목원대 신학과는 군목 합격자에게 학부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채플 시간 및 군목동아리를 통해서 군목시험 지원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는 감리교 군목단과 군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기숙사를 활용한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하고, 감리교 군목단과 함께 군종사관 후보생 선발 및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