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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도익서 전액 장학금 11명에 전달…“미래 감리회 목회자 세우는 사랑 나눔”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도익서홀에서 ‘도익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감리회 목회자가 되고자 하는 신학적 소명과 학업에 모범을 보인 신학대학원생 11명에게 전액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목회자 양성과 신학 교육 발전을 위해 설립된 도익서장학회(회장 이철)가 후원한 것으로 신앙과 학업의 균형을 이루며 헌신적으로 준비하는 신학대학원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 도익서장학회장은 “이 장학금을 받은 신학대학원생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은 “신학대학원생들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준 도익서장학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 귀한 사랑이 원생들의 삶 속에서 다시 헌신과 나눔으로 열매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기도와 후원으로 격려해 주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하나님이 맡긴 소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감리회 목회자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희학 총장은 “신앙과 학문을 함께 세워가는 웨슬리신학대학원 원생들이 목원의 자랑”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감리회 목회자로서의 사명과 비전을 더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