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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목원대 신학대학 제31회 총동문 체육대회 진행
-중부연회 동문회 1000만원 발전기금, 원약슬 원로목사 2000만원 장학기금 기탁
목원대학교는 ‘2025년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제31회 총동문회 체육대회’가 지난 4일 대학에 성대하게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중부연회 동문회(이성용 회장·82학번)가 주관이 돼 축구, 족구, 배구 등 6종목 운동경기를 통해서 600여명 동문의 친목과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었다.
1부 개회예배는 구용걸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해 삼남연회 박준선 감독(84학번)의 기도와 각 연회 동문회장의 특송과 충청연회 박인호 감독(79학번)의 설교(예수 안에 사는 사람들)와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과 이희학 총장의 격려사, 국회 업무로 출장 중인 장종태 총동문회장을 대신한 라영태 수석부회장의 축사, 유영완 감독의 축도로 진행됐다.
체육대회 경기는 강판중 총동문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맑고 푸른하늘과 아름다운 모교 캠퍼스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최종 경기 결과는 남부연회(전석범회장, 81학번)가 종합 우승했고, 차기는 경기연회(안길인 회장·83학번)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중부연회 동문회는 이번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100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했고, 부산남지방 섬김의교회 원로목사인 원약슬 동문(69학번)이 모교사랑의 마음을 담아 후학양성을 위해서 2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폐회식에서는 2000년 필리핀선교사로 파송받아 25년간 선교와 민간영사협력관으로 헌신한 고광태 필리핀선교사(81학번)에게 도익서선교대상을 시상했고, 목원선교사후원회에서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 지난 3년간 수고한 강판중 총동문회장이 동문의 협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어서 차기 신학대학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박정민 총동문회장(시온성교회·83학번)이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모든 동문의 모교사랑의 마음과 협력을 요청했다.
마지막 순서로 풍성한 경품추천으로 함께 즐거움을 나눴고, 박명홍 감독(군자중앙교회)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이희학 총장은 “항상 모교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며 목원의 신학과 선교전통을 굳건하게 지켜준 동문의 열정과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하다”며 “신학대학과 웨슬리신학대학원이 최고의 명문 신학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