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목원대학교 MOKWON UNIVERSITY목원대학교


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MOKWON UNIVERSITY

포토뉴스

목원대, 반려동물 산업 아이디어 발굴 ‘2026 펜 펫톤’ 개최

작성자홍** 등록일2026.07.16 조회수21

목원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2026 PEN PETTHON(반려동물 아이디어 해커톤)’ 모습.
<사진설명 : 목원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2026 PEN PETTHON(반려동물 아이디어 해커톤)’ 모습.>

 

목원대, 반려동물 산업 아이디어 발굴 ‘2026 펜 펫톤’ 개최
-대학생·고교생 혼합팀 구성…AI 활용해 창업모델 구체화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최근 산학협력관에서 반려동물 산업을 주제로 한 창업 해커톤 ‘2026 PEN PETTHON(반려동물 아이디어 해커톤)’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목원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목원대 재학생과 대성여자고등학교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창업플랫폼인 ‘M-PEN(Mokwon Platform for Entrepreneurship & Networking)’의 특화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박 2일 동안 반려동물 산업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불편과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발표자료 제작과 팀별 아이디어 고도화, 중간발표, 전문가 피드백, 심야 멘토링, 최종 평가도 진행됐다.

특히 대성여고 관련 학과 학생 6명이 목원대 학생들과 혼합팀을 구성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대학과 고교가 연계해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하는 실무형 교육모델을 운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종 심사에서는 김유희·이현지·왕노언 학생팀이 제안한 ‘반려동물 스트레스 완화 및 건강관리 보조 매트’가 대상을 받았다. 촉감과 향기로 기억을 재현하는 ‘감각형 메모리얼 아트돌’(박유진·최미연)과 반려동물 사료에 뿌리는 ‘AI 맞춤형 동결건조 영양 파우더 구독 서비스’(권경록·박수형·김주혁·우현규)는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밖에 2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목원대는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후속 멘토링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연계할 계획이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반려동물 산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고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실전형 창업교육”이라며 “산업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창업역량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미래의 창업교육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M-PEN 플랫폼을 중심으로 대학과 고교,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