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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경영학부, 유학생 60여명과 전주 한옥마을 문화탐방

작성자홍** 등록일2026.05.13 조회수38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목원대 경영학부 학생과 교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 체험 등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목원대 경영학부 학생과 교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 체험 등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경영학부, 유학생 60여명과 전주 한옥마을 문화탐방
-RISE사업단 지원…한복·전통음식 체험하며 한국문화 이해 높여


목원대학교 경영학부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와 학과 적응을 돕기 위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목원대 경영학부는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유학생 60여명과 함께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교실 밖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수와 학생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학부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학업 지원뿐 아니라 생활 적응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유학생들은 전주 한옥마을 일대를 둘러보며 한옥의 구조와 전통 건축 양식을 살폈다.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마을 곳곳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한국 전통복식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문화탐방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수업에서만 접하던 한국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한국 생활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교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도 커졌다”고 말했다.

점심에는 전주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 등을 함께 먹으며 한국 음식문화도 체험했다.

학생들은 경영학부 교수, 동료 학생들과 유학생활과 학업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경영학부 관계자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초석이 될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더 넓은 시야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단과 연계해 유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