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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이희학 총장 “꿈 향한 도전 응원”…선교유학생 25명과 간담회
-이희학 총장, 학생 한 명 한 명 안부 살펴…신규 선교장학생에게 장학증서 전달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이 외국인 선교유학생들과 만나 한국 생활과 학업의 어려움을 살피고 꿈을 향한 도전을 격려했다.
목원대 국제협력처는 ‘2026학년도 2학기 선교유학생 간담회’를 28일 오후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열고 선교유학생 25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이날 학생 한 명 한 명의 안부와 근황을 물으며 격려했다.
한국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학업은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학생들도 대학 생활과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선교장학생으로 새롭게 선발된 학생 6명가량에게 장학증서도 전달했다.
이희학 총장은 낯선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원대는 설립이념인 ‘진리·사랑·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기 힘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대학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학생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대학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학 총장은 “먼 타국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목원 가족인 만큼 학업은 물론 한국에서의 생활도 세심하게 살피고 배움을 통해 성장해 세상에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