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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전교생 AI 기초교육 혁신 가속…‘AI 중심대학’ 전환 본격화

작성자홍** 등록일2026.07.15 조회수55

1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SW중심대학 2026학년도 1학기 전교생 AI 기초교육 환류 세미나’에서 목원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1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SW중심대학 2026학년도 1학기 전교생 AI 기초교육 환류 세미나’에서 목원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전교생 AI 기초교육 혁신 가속…‘AI 중심대학’ 전환 본격화
-SW중심대학 2026학년도 1학기 전교생 AI 기초 교육 환류 세미나


목원대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초교육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교육과정 고도화에 나서며 ‘AI 중심대학’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원대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은 1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SW중심대학 2026학년도 1학기 전교생 AI 기초교육 환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AI가 산업과 경제는 물론 일상생활 전반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전교생의 AI 이해·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를 지속해서 개선하기 위한 환류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는 목원대 스톡스대학 SW교양학부와 컴퓨터융합학부 교수진, 관련 참여기업 관계자,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교생 AI 기초교육의 운영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2개의 발표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교생 AI 기초교육 환류 방안 구성’을 주제로 교과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살폈고, 2부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경험과 교육 현장의 의견을 실제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환류 방안을 논의했다.

목원대는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AI 시대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SW교양학부 교수들을 중심으로 지난해 6개의 필수 교양 교과목을 개발했다.

교과목은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소프트웨어와 AI 활용’, ‘앱인벤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AI와 미디어아트’, ‘인공지능 시대, 파이썬과 함께하기’, ‘프롬프트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5개 교과목이 2026학년도 1학기에 개설돼 716명의 학생이 이수했다.

목원대는 코딩 클리닉과 SW코딩페스티벌 등 교과와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AI·SW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

목원대는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한 의견을 바탕으로 교과목별 교육 내용과 수업 방식을 개선하고, 전교생 AI 기초교육의 품질을 지속해서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전공과 진로, 실생활에서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여상수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교생 AI 기초교육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설계한 뜻깊은 자리”라며 “학생들의 학습 경험과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고도화해 모든 학생이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역량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상수 단장은 이어 “목원대만의 특성화 분야와 AI·SW 교육을 융합해 전공과 계열의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AI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