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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넘어 하나님 아는 대학 돼야” 목원대, 1학기 첫 교직원 경건회

작성자홍** 등록일2026.03.24 조회수115

 

 

“지식 넘어 하나님 아는 대학 돼야” 목원대, 1학기 첫 교직원 경건회


목원대학교가 24일 채플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첫 교직원 경건회를 열고 새 학기 공동체의 신앙적 방향을 함께 다졌다.

이날 경건회는 권진구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신학대학 81학번 동문인 목원대학교회 김홍관 담임목사가 ‘왕과 사는 남자’를 주제로 설교했다.

김홍관 목사는 설교에서 혼란과 상처, 지침 속에 있는 현실을 짚으며 참된 치유와 회복의 길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데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백성이 그의 백성”이라며 “정세와 경제 등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아야 답이 있고 길이 있으며 구원이 있다”고 말했다.

김홍관 목사는 대학의 역할과 정체성도 함께 언급했다.

김홍관 목사는 “대학은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지만 목원대는 그 너머의 더 깊은 차원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는 곳이어야 한다”고 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신앙의 본질과 삶의 방향을 함께 세우는 교육 공동체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경건회에서는 신임 교직원 8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중 교무과 김하경 담당, 경찰법학과 조미지 교수,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 이선희·김연수 교수가 채플 강단에 올라 새 출발에 대한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참석한 100여명의 교직원은 함께 예배를 드린 뒤 채플 1층 카페테리아에서 목원대학교회가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