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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 현장 품은 채플’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익명 동문 장학금 1500만원 전달

작성자홍** 등록일2026.04.16 조회수53

 

‘세계 선교 현장 품은 채플’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익명 동문 장학금 1500만원 전달
-해당 동문, 지난해 장학금 1000만원 기탁하기도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세계 각지 선교 현장에서 사역 중인 동문 선교사들과 함께 ‘선교엑스포 채플’을 열고 익명의 동문이 기탁한 장학금 1500만원을 원생들에게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플은 선교 현장을 몸으로 겪고 있는 동문 선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신학대학원생들에게 선교의 비전과 헌신의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선교사들은 채플에 이어 강의 시간에도 각자의 사역 경험을 풀어내며 예비 사역자들에게 선교의 현실과 소명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익명의 신학대학 동문이 후원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학금은 총 1500만원으로 원생 30명에게 50만원씩 지급됐다.

학업과 사역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적지 않은 힘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동문의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학기에도 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학기에 후원 규모를 1500만원으로 늘리며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도 동문 선교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며 장학금을 기탁한 익명의 동문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선교엑스포 채플’은 선교와 나눔,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였다.

세계 선교 현장의 생생한 증언과 선배 동문의 묵묵한 후원이 더해지면서 예비 목회자들에게는 소명과 책임을 다시 붙드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은 “동문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사역과 익명의 동문이 베푼 사랑이 원생들에게 큰 도전과 위로가 됐다”며 “이번 채플을 계기로 원생들이 선교적 삶의 방향을 더욱 분명히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준비된 사역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