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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목원대 신학대학, 찬양과 간증으로 학기 마무리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학생회가 학기 말 학생들의 신앙 회복과 공동체 결속을 위해 종강부흥회를 열었다.
목원대 신학대학 제72대 한결 학생회는 채플실에서 ‘2026 종강부흥회 REVIVAL’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부흥회는 ‘Revival’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래퍼 사츠키로 활동하고 있는 김은지 자매가 강사로 초청됐다.
이날 김은지 자매는 찬양과 간증을 통해 자신이 겪은 삶의 고통과 회복의 과정을 학생들과 나눴다.
그는 과거 약물 중독으로 생사의 고비를 겪었지만 신앙을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게 됐다고 전했다.
참석 학생들은 김은지 자매의 간증을 들으며 회복과 소망, 신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은지 자매는 현재 래퍼 사츠키로 활동하며 음악과 간증을 통해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이번 종강부흥회에서 자신의 어두웠던 시간을 숨기지 않고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누구나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학생들은 학기 동안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신앙의 본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은총 신학대학 학생회장은 “이번 종강부흥회가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며 “김은지 자매의 간증을 통해 많은 학생이 각자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과 소망을 붙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