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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정철호 RISE사업단장, 산학협력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작성자홍** 등록일2026.10.01 조회수66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유공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목원대 정철호 RISE사업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유공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목원대 정철호 RISE사업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정철호 RISE사업단장, 산학협력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현장형 교육과정 및 산학연 체계 구축으로 지역 상생·성과 확산 기여
-LINC 3.0에서 RISE 체계로의 선제적 전환 이끌며 지·산·학협력 고도화


목원대학교는 정철호 RISE사업단장(경영학부 교수)이 ‘2026년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산학협력 활성화와 관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정철호 단장은 목원대 산학협력단장과 LINC 3.0 사업단장 등을 거쳐 현재 RISE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대학 내 산학협력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LINC 3.0 사업을 통해 구축한 가족회사와 공용장비, 기업협업센터(ICC), 기술지주회사 등 산학협력 기반을 대전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하는 데 주력했다.

정철호 단장은 이 과정에서 유료 가족회사 참여 기업을 확대하고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의 매출 증대와 투자조합 결성 등을 추진했다.

인쇄소공인 특화 분야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기도 했다.

정철호 단장은 대학 밖에서도 대전시 외국인투자유치자문관과 대전창업보육협의회 회장 등을 맡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정철호 단장은 “산학협력은 대학 안에서 성과를 쌓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과 학생, 지자체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학생에게는 현장 경험과 지역 정착의 가능성을 제공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오랜 기간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를 잇는 산학협력 현장에서 역할을 한 정철호 단장의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목원대는 그동안 축적한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 혁신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함께 뒷받침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