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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길, 직접 체험하며 넓힌다” 목원대, 전공탐색 페스티벌

작성자홍** 등록일2026.05.06 조회수30

 

“전공의 길, 직접 체험하며 넓힌다” 목원대, 전공탐색 페스티벌
-29~30일 목원대 체육관서 개최…30개 학과 전공별 체험 부스 등 운영


목원대학교가 학생들이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장을 마련했다.

목원대 대학혁신본부 교육과정혁신센터는 ‘2026학년도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지난달 29~30일 교내 체육관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과 진로·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전공 선택이 단일 학과 중심에서 다전공, 융합전공, 소학위전공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 스스로 학습 경로 등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30개 학과와 8개 행정부서가 참여한다.

각 학과는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학과별 교육과정과 졸업 후 진로를 소개한다.

미술·디자인대학은 도자기 물레 체험, 한지부채 만들기, 3D프린터 활용 산업디자인 체험 등을 선보인다.

사회과학대학은 범죄 예방 퀴즈와 경찰 체험, 투자 성향 분석, AI 광고 이미지 제작, AI 쇼츠 기획·편집 등을 진행한다.

사범대학은 한글 키링 만들기, 영어 가챠, 기하학 체험, AI 음악공방 등으로 전공 이해를 돕는다.

보건안전대학은 식품·제약 생명산업 체험, 클린뷰티와 화장품, 응급구조 체험, 외식조리·제과제빵 직업 체험을 운영한다.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은 재학생이 개발한 게임 체험, 디지털 드로잉, 애니메이션 스케치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음악대학은 공연콘텐츠학부의 보컬 체험과 피아노학부의 연주 체험을 준비했다.

문화콘텐츠대학은 영어학과, 사회복지상담학부, 연극영화영상학부가 각각 언어·심리·영상 제작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SW융합대학 컴퓨터융합학부는 AI 인생네컷과 AI 오목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전공학부는 전공자율선택제 상담 등을 진행한다.

학생 지원 부서도 함께 참여한다.

교수학습센터·원격교육지원센터, 스톡스대학, 사회봉사지원센터·장애학생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도서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인권센터, 유학생종합지원센터 등이 학습 지원, 교양 교육, 봉사, 심리 상담, 진로·취업, 인권, 유학생 생활 안내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유학생 M-가이던스 학생들이 통역과 안내를 맡아 유학생들이 각 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공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원대는 이를 통해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정착과 전공 선택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강현영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다른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비교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행사”라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고 전공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은 학생에게 정해진 길을 제시하는 곳을 넘어 스스로 길을 찾고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어야 한다”며 “목원대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