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MOKWON UNIVERSITY
목원대 교정에 내려앉은 봄
목원대학교 교정이 벚꽃으로 물들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교정 곳곳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건물 사이 길목과 산책로, 운동장 주변을 화사하게 채우며 익숙한 교정에 새로운 표정을 더했다.
맑은 하늘 아래 가지마다 소복이 내려앉은 꽃잎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시선을 머물게 한다.
강의실로 향하는 길과 벚나무가 이어진 산책길에는 새 학기의 설렘과 봄날의 여유가 함께 흐른다.
매일 지나던 공간도 이 계절만큼은 한층 부드럽고 따뜻하게 다가오며 캠퍼스를 걷는 이들에게 짧지만 선명한 봄의 순간을 전한다.
가까이서 바라본 벚꽃은 섬세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멀리서 바라본 교정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포근함을 자아낸다.
목원대는 올해도 교정 가득 핀 벚꽃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봄날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