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열린대학
MOKWON UNIVERSITY
목원대, 22~29일 ‘제13회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 개최
-재학생·교수·동문 함께하는 음악 축제…독주·앙상블·협주곡 등 5개 프로그램
목원대학교가 재학생과 교수, 동문이 함께하는 피아노 음악 축제를 연다.
목원대 피아노학부는 ‘제13회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을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교내 콘서트홀과 대전 원도심에 위치한 공연 공간 까마하우스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재학생과 교수진, 동문이 음악적 성과를 공유하고 세대 간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다양한 형식의 연주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피아노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22일 오후 7시30분 까마하우스에서 열리는 ‘목원 라이징 스타 콘서트 II’로 막을 올린다.
26일 오전 11시에는 서울대학교 주희성 교수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동문과 함께하는 ‘앙상블의 향연’을 연다.
정기연주회는 27일 오후 7시, 협주곡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콘체르토의 밤’은 29일 오후 7시에 각각 열린다.
첫날 공연을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모두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피아노학부 1학년 송은채를 비롯한 학생 연주자들의 무대와 교수·동문·재학생이 함께하는 연주를 통해 목원 피아노학부의 교육 성과와 음악적 전통을 선보인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전문적인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수와 동문, 재학생이 함께 목원대 피아노 교육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피아노학부의 설명이다.
민경식 피아노학부장은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은 재학생과 교수진, 동문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학부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분이 목원 피아노학부의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모든 프로그램은 목원대 피아노학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목원대 피아노학부는 내년 3월 26일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는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회도 준비하고 있다.
교수와 학생 등 102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베토벤 음악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피아노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