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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방과후 돌봄 전문가 49명 양성

작성자홍** 등록일2026.07.16 조회수17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전경.
<사진설명 :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전경.>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방과후 돌봄 전문가 49명 양성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1급 자격취득과정 운영…전원 1급 자격증 취득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역사회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1급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과정에는 목원대 재학생 4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전원은 교육과 평가를 거쳐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은 늘봄학교 확대 등에 따라 증가하는 방과후 돌봄 인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방과후 아동의 발달 이해, 돌봄교실 운영, 아동 생활지도와 상담, 창의적 놀이 지도법 등이다.

참가자들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모의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혔다.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배우고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아동 지도와 돌봄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전공 지식을 활용해 방과후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모의 수업을 진행한 경험이 도움이 됐다”며 “자격증 취득을 넘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과정에서 양성된 학생들이 지역 초등학교와 아동복지시설 등의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고용시장의 변화에 맞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