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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목원신학여동문회,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에 장학금 전달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목원신학여동문회로부터 여성신대원생 장학금과 여성목회자 격려금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목원신학여동문회는 여성 신대원생 4명에게 50만원씩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을 격려했다.
또한 사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2명의 여성목회자에게 100만원씩 2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귀한 섬김을 실천했다.
목원신학여동문회의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열린 채플에서는 목원신학여동문회 회장이자 신탄햇살교회 담임목사인 윤은희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윤은희 목사는 예레미야애가 2장 18-19절을 본문으로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 앞에 끊임없이 기도하며 눈물로 나아가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기도의 삶이 회복과 소망의 통로가 된다고 전했다.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예배 중에 목원신학여동문회원들의 특송으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를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참석자들에게 깊은 은혜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채플 이후에는 목원신학여동문회가 준비한 점심식사가 제공돼 참석자들이 교제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이어갔다.
원우회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중간고사 간식을 제공해 신대원생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번 채플은 말씀과 찬양, 나눔이 어우러진 자리로 공동체의 사랑과 섬김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게 웨슬리신학대학원의 설명이다.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은 “목원신학여동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특별히 목회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신대원생들에게 도전과 큰 격려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이 이어져 미래 목회자 양성에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