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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창작, 학생 배움으로”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교수작품전 진행

작성자홍** 등록일2026.05.19 조회수69

 

“교수 창작, 학생 배움으로”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교수작품전 진행
-1974년 시작해 올해 52회째…회화·조형·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 등 30명 참여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교수들이 반세기 넘게 이어온 창작의 흐름을 한자리에 펼친다.

목원대는 ‘제52회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교수작품전’을 오는 25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을 중심으로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 소속 교수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다.

한국화, 서양화, 아트미디어, 입체조형,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도자디자인, 섬유·패션디자인,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된다.

참여 교수는 김성민, 정황래, 정상훈, 장상건, 박진수, 최문주, 전범주, 김민석, 최원재, 허구영, 전영재, 김현우, 김정훈, 전범수, 정미진, 차정일, 이미나, 유은선, 이건희, 유도현, 이은정, 이종필, 한경하, 김연, 강현욱, 윤홍순, 최주연, 황효실, 한창규, 이용규 교수 등 30명이다.

작품들은 전통 회화와 수묵, 금속과 도자, 섬유와 패션, 제품 디자인, 디지털 프린팅, 웹툰과 애니메이션 영상 등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동시대 예술교육의 폭을 보여준다.

교수 개인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과 디자인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가늠하게 하는 전시다.

정상훈 미술·디자인대학장은 “이번 교수작품전은 회화, 섬유,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등 각기 다른 전공과 매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예술과 디자인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교수작품전은 1974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52회를 맞았다.

대학 안팎의 전시 공간을 오가며 이어져 온 이 전시는 교수들의 창작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학생들에게는 전공 교육과 예술 현장을 연결해 보여주는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희학 총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교수들의 예술적 여정과 학문적 깊이를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기술과 매체를 탐구해 온 노력이 미술·디자인대학의 위상을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