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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WON UNIVERSITY
목원대 함지윤,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 혼성단체전 은메달
목원대학교는 양궁부 함지윤 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가 최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 혼성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혼성단체전은 시·도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남녀 선수 1명씩이 대표로 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지윤 선수는 대전지역 여자 선수 가운데 1위에 올라 대표로 선발됐다.
배재대학교 소속 남자 선수와 한 팀을 이뤄 출전한 함지윤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지윤 선수는 “대전시 대표로 출전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전했다.
최근 목원대 여자양궁부 감독으로 부임한 황지안 감독은 “선수들이 일부 자세와 기술을 보완하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과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석 스포츠건강관리학과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한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함지윤 선수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목원대 양궁부 선수들이 앞으로도 꾸준히 기량을 높여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