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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제80차 웨슬리언 국내 선교대회 개최

작성자홍** 등록일2026.10.22 조회수19


<사진설명 :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제80차 웨슬리언 국내 선교대회' 모습.>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제80차 웨슬리언 국내 선교대회 개최
-‘다시 성령으로, 다시 성결로’ 주제로 웨슬리 신앙 전통과 선교의 사명 되새겨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교내 웨슬리채플에서 ‘다시 성령으로, 다시 성결로’를 주제로 제80차 웨슬리언 국내 선교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술공동회장인 이희학 목원대 총장과 박철우 구세군대학원대학교 총장, 양기성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유장환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장, 김칠성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장, 주남석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을 비롯해 웨슬리신학대학원 재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웨슬리 신학의 전통을 공유하는 신학 교육기관들의 연대 속에서 성령의 역사와 성결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국 교회와 신학 공동체가 감당해야 할 선교적 사명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웨슬리신학대학원 김칠성 원장의 사회와 재학생들의 특별 축가로 문을 열었다.

이재신 원생(M.Div.)과 김동범 원생(M.T.S. 찬양사역 전공)은 ‘여정’을 함께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재신 원생은 독일 뮌스터 음악대학 디플롬 과정을 거쳐 공주 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김동범 원생은 탄탄대로 전파사 대표로 활동하면서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촬영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어 양기성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이 설교를 맡아 ‘오직 성령으로’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양기성 목사는 성령의 역사가 교회와 신앙 공동체의 본질적인 동력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목원대에도 성령의 은혜와 역사가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박철우 구세군대학원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모교인 목원대를 다시 찾은 소회를 전하며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희학 총장은 환영사에서 웨슬리 신학을 따르는 여러 교파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연합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양기성 대표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목원대를 방문한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한국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가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해 신학 교육과 대학 발전을 위한 뜻을 보탰다.

이희학 총장도 참석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와 환대의 마음을 나눴다.

선교대회는 주남석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웨슬리 신학의 핵심 가치인 성령과 성결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파를 넘어선 연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신앙 지도자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