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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행사 무대 선 강승완 배우…무대와 스크린에서 빛나다

작성자홍** 등록일2026.02.27 조회수337

<강승완 배우. 사진 제공=마스이엔티>


 

모교 행사 무대 선 강승완 배우…무대와 스크린에서 빛나다


지난 10일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대전형 RISE U-늘봄 협의체 1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확산 포럼’에서 축가를 맡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강승완 배우는 뮤지컬 무대와 영화 현장을 오가며 활동해 온 목원대학교 동문(음악학부 98학번)이다.

강승완 배우는 이날 축가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과 뮤지컬 <영웅> 중 ‘영웅’을 불러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모교 행사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공연예술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강 배우의 이력과 활동을 함께 소개한다.

강승완 배우는 목원대에서 음악을 공부하며 일찍부터 무대 경험을 쌓았다.

학생 시절부터 축적한 성악과 무대 경험은 이후 배우로 활동하는 데 밑바탕이 됐다.

그는 이후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강승완 배우는 뮤지컬 <빨래>에서 ‘빵’역, 연극 <룸넘버13>에서 ‘리차드’역 등을 맡으며 관객과 만나왔다.

노래와 연기를 함께 소화하는 무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온 셈이다.

스크린에서도 활동 폭을 넓혔다.

그는 영화 <투혼>, <7번방의 선물>, <치외법권>, <이웃사촌>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신의 악단>(2025년 12월 개봉)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신의 악단>에서는 키보디스트 ‘최정철’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

성악을 바탕으로 무대에서 출발해 뮤지컬과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강승완 배우의 행보는 목원대가 길러낸 문화예술 인재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이번 포럼 축가 무대 역시 동문 배우가 모교 행사에 함께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뜻깊은 자리를 풍성하게 만든 사례로 볼 수 있다.

이희학 총장은 “강승완 배우는 목원대 예술교육이 길러낸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묵묵히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넓혀 왔다”며 “이번 포럼에서 들려준 울림 있는 축가는 행사에 품격을 더했을 뿐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큰 자긍심과 영감을 안겨줬다”고 말했다.